'제주역도 미래' 김다현 소년체전 이어 또 3관왕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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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역도 미래' 김다현 소년체전 이어 또 3관왕 '번쩍'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역도연맹에 따르면 김다현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77㎏급에 출전, 인상 85㎏, 용상 105㎏, 합계 190㎏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이같은 김다현의 기록은 지난 5월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기록한 인상 81㎏, 용상 101㎏(대회신기록), 합계 182㎏을 훌쩍 넘어서고 있어 제주역도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

여자고등부에선 김다현의 언니인 김태희(남녕고)가 -69㎏급 용상에서 111㎏으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86㎏급 최예원(남녕고)은 인상 90㎏, 용상 131㎏, 합계 221㎏으로 은메달(용상)과 동메달(합계)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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