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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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다음부터 '메이저 챔피언 유해란'이라고 불릴 게 놀랍고 행복합니다.".

지난달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놓쳤던 유해란은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내며 통산 4승째를 거뒀다.

다음부터 저를 소개할 때 '메이저 챔피언 유해란'이라고 불릴 게 정말 놀랍고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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