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드웨인 존슨이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모아나’ 속 마우이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원작 애니메이션처럼 실사 영화에서도 마우이는 장난기 넘치고 용기 있으며 매력적인 초능력자 캐릭터다.이는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지향하는 부분”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번에는 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만큼 캐릭터에 인간적인 면모를 더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드웨인 존슨은 “마우이를 연기하며 깊이 느낀 점은, 극 중 마우이가 모아나를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이 아이가 자신의 꿈을 좇아 살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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