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3만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모아나’의 타이틀롤로 나서는 가운데, 캐서린 라가이아와 그를 발탁한 토마스 케인 감독이 오디션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2017년 개봉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토마스 케일 감독이 연출하고 캐서린 라가이아, 드웨인 존슨 등이출연한다.
아울러 “이미 마우이 역으로 캐스팅되어 있던 드웨인 존슨은 이 캐릭터의 본질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상대역인 모아나 역시 그에 걸맞은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어야 했다”라며 “캐서린이 뉴욕 오디션장에 들어오는 순간 ‘드디어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우리의 모아나를 만나게 됐다”며 주연 배우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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