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설 선생의 만주 '서전서숙', 고향 진천서 연극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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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 선생의 만주 '서전서숙', 고향 진천서 연극 무대 올라

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 15일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삶과 교육철학을 담은 창작 연극 '서전서숙' 공연이 이뤄진다고 29일 밝혔다.

청주를 대표하는 마당극 전문단체인 예술공장 두레는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과 신념을 한층 흥미롭고 깊이 있게 풀어내 내면서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지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진천의 위대한 독립운동가 보재 선생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문화예술로 만날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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