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AI 자궁경부암 솔루션 '마이랩 CER' 진단 경쟁력 입증…"기존 현미경 대비 30%p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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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AI 자궁경부암 솔루션 '마이랩 CER' 진단 경쟁력 입증…"기존 현미경 대비 30%p 향상"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376930)는 최근 영국 브리스톨에서 개최된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ritish Gynaecological Cancer Society, BGCS) 연례학술대회에 참가,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 CER(miLab CER)'의 최신 성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150개의 액상세포검사(LBC) 검체를 대상으로 수행된 본 연구에서 '마이랩 CER'은 수동 현미경 판독 대비 병변 검출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우수한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성능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병변(High-Risk, ASC-H+ 기준) 검출에 있어 '마이랩 CER'을 활용한 진단 민감도는 82.46%를 기록해, 기존 수기 현미경 검사(52.63%) 대비 무려 29.83%p 대폭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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