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19개월 남아 감기로 병원 찾았다 투약 실수로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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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19개월 남아 감기로 병원 찾았다 투약 실수로 실명

인도에서 19개월 된 남아가 감기 등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병원 측 실수로 실명하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NDTV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사가르 지역에 사는 인드라지 비슈와카르마는 지난달 29일 19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한 정부 병원을 방문해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날 말했다.

인도에선 의료 인력 및 인프라 부족 등으로 매년 약 520만건의 의료 과실 및 오진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높은 빈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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