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화재 직후 주민 1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소방당국에 의해 주민 9명이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7분 만인 오전 1시 29분쯤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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