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아들 "어머니 가택연금 전환 안 돼…여전히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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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아들 "어머니 가택연금 전환 안 돼…여전히 교도소"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81) 국가고문의 아들이 지난 4월 말 정부 발표와 달리 어머니가 가택연금으로 전환되지 않고 여전히 교도소에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얀마 정부는 지난 4월 30일 수치 고문의 수감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미얀마 군부는 수치 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한 2020년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킨 뒤 정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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