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공동 30위에 올랐다.
그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3오버파 73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9언더파 73타로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라운드 막판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한 시간 넘게 지연된 뒤 재개했고,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정규 홀 승부에서 나란히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해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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