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미 통산 2천500탈삼진에 '-1'…한국 투수 '프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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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미 통산 2천500탈삼진에 '-1'…한국 투수 '프로 최초'

구원진이 승리를 날려 류현진은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설 수 없었지만, KBO리그 통산 탈삼진을 1천565개로 늘려 한미 프로 통산 2천500탈삼진 달성에 딱 1개를 남겼다.

2006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20년간 한국과 미국 프로 무대에서 10년씩 뛰면서 류현진이 잡은 삼진 2천499개는 현재 KBO리그 통산 탈삼진 1위 양현종(KIA 타이거즈·2천230개)의 기록을 훌쩍 넘는다.

류현진은 프로 데뷔전이던 2006년 4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안재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호 탈삼진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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