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은 포퓰리즘이 20여년간 국가 시스템을 어떻게 무너뜨렸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3년 차베스 전 대통령 사망 후 권력을 승계한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도 같은 통치 방식을 유지했다.
'차비스모'라고 불리는 차베스식 통치 모델은 마두로 정권이 붕괴하기 전까지 27년간 베네수엘라를 황폐화했다는 것이 FT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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