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회장 임기가 올해 11월에 만료되면서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4대 금융지주 중 KB금융이 유일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원장이 KB금융을 언급하면서 개선안 발표시기를 시사한 배경을 묻는 질의에 “현재 인선 절차가 임박한 KB금융이 새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일정을 안내한 걸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양 회장 연임에 지배구조 개선안이 변수로 작용할 거란 전망이 현실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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