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양식장 피해 막자"…태안군, 종합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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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양식장 피해 막자"…태안군, 종합 대응체계 가동

충남 태안군은 고수온으로 인한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천수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면서 태안군 안면읍과 고남면 가두리양식장에서 조피볼락 93만6천마리가 폐사해 25억9천900만원의 피해가 났다.

태안군은 올해 고수온 관심 단계부터 특보 해제 때까지 수산과장을 반장으로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한편 단계별로 수온 감시와 현장 지도, 피해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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