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 동안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 다가올 50년에는 축적된 경쟁력을 통해 혁신 성장을 이어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올해는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이자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50년간 축적한 경쟁력과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미래 50년에도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76년 창립한 에쓰오일은 지난 반세기 동안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혁신을 통해 단일공장 원유정제 능력 세계 최상위권, 국내 유일의 그룹 Ⅰ, Ⅱ, Ⅲ 윤활기유 생산공장,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시설을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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