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4위)이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8일(현지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어 사바르카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인도네시아(48위)에 세트 점수 0-3(32-34 16-25 23-25)으로 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4위에 머물렀던 한국은 준결승서 디펜딩 챔피언 바레인을 꺾고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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