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마나토끼' 핵심 운영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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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마나토끼' 핵심 운영자 구속 송치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복제 사이트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검거해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26일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 만화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이를 한국어로 번역·복제하는 방식으로 약 1천400여 편의 불법 웹툰과 만화를 '마나토끼'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와 협력해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자금추적 수사도 병행하는 등 온라인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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