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올 상반기(1~6월) 평택 포승, 시흥 배곧,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등 경제자유구역 내 건축 행정지표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건축허가 면적과 건수가 모두 대폭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 포승BIX 지구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디에이치㈜ 평택공장 신축사업(2만1천411㎡)을 비롯해, 시흥배곧지구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내 서울대치과병원 신축사업(9천131㎡)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착공 사례로는 평택 포승BIX지구 내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현상액 전문 제조기업인 한덕화학 평택공장(5천333㎡) 건립과 시흥배곧지구의 중부지방해양경찰청(8천992㎡) 신축사업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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