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형제 숨진 곡성 물놀이시설 관계자 1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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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형제 숨진 곡성 물놀이시설 관계자 1명 입건

초등생 형제 사망사고가 발생한 전남 곡성군 민간위탁 물놀이 시설 관계자 1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시설의 안전 관리를 맡은 A씨는 초등생 형제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명 시설의 전선 일부가 물놀이시설 안 물에 닿거나 잠기면서 전류가 흐른 것으로 보고, 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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