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드디어 침묵 깼다! 안타+타점으로 반등 신호탄…SF는 ATL 3-2 제압→위닝시리즈 완성, 김하성은 또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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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드디어 침묵 깼다! 안타+타점으로 반등 신호탄…SF는 ATL 3-2 제압→위닝시리즈 완성, 김하성은 또 무안타

시리즈 첫 두 경기에서 도합 8타수 무안타 2삼진이라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이정후는 이날 팀의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초구 볼을 지켜본 뒤 세일의 2구째 97.5마일(약 157km/h) 낮은 싱커를 잡아당겨 2루수 쪽 깊숙한 땅볼 타구를 날려보냈다.

시즌 타율은 0.068(73타수 5안타)까지 하락했는데, 그나마 볼넷을 골라내며 두 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는 점이 위안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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