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유해란의 LPGA 투어 통산 4승이자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양희영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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