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무엇보다 이번 우승은 유해란의 첫 메이저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해란은 2024년 양희영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가 됐고, 한국 선수로는 역대 21번째 메이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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