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서 벌어진 보복 공습을 중단하고,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긴급 실무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원래 스위스 회담의 핵심 의제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문제였다.
갈등이 고조되자 양국은 스위스 대신 카타르 도하로 회담 장소를 긴급 변경하고, 의제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의 자유'로 전면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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