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귀재' BTS 슈가, 알고보니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였다[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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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귀재' BTS 슈가, 알고보니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였다[only 이데일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미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초기 투자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슈가는 비상장 시절 스페이스X에 투자한 초기 투자자”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지만, 아직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20년 약 460억 달러(약 71조 20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받았던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2021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약 1000억 달러(약 155조 원)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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