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홈런 타이틀 홀더 카일 슈와버(33)가 '30' 고지에 선착했다.
전날까지 29홈런을 기록하며 MLB 전체 타자 중 이 부문 1위를 지켰던 슈와버는 필라델피아가 3-4으로 지고 있었던 7회 초 1사 1루에서 일본인 투수 센가 코다이가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구사한 5구째 96.5마일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은 슈와버의 30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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