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최성수기 여름 극장 출격, 할리우드 파상공세 속 韓영화 자존심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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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최성수기 여름 극장 출격, 할리우드 파상공세 속 韓영화 자존심 지킬까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 극장가가 할리우드 대작의 잇단 출격 예고 등 ‘본격 개장 무드’에 들어섰지만, 우리 영화 진영은 유독 고요한 인상이다.

이런 가운데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사실상 단독 출사표를 던지며 우리 영화의 자존심을 홀로 짊어지게 됐다.

‘호프’보다 일주일 앞선 7월 8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여름 극장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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