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새드엔딩'으로 마무리된 홍명보의 두 번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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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새드엔딩'으로 마무리된 홍명보의 두 번째 월드컵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본선에서 두 차례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감독도 홍 감독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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