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말 못 하는 내 새끼 속마음은?"…펫타로·펫사주 찾는 반려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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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말 못 하는 내 새끼 속마음은?"…펫타로·펫사주 찾는 반려인들

황씨는 최근 집에 새 식구로 새끼 고양이를 맞이한 뒤 11살 노령인 또순이가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는지를 질문한 뒤 타로 카드를 뽑았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일원으로 여기는 '펫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반려동물 인간화)' 열풍 속에 동물의 감정과 심리를 읽어내려는 펫 타로·사주·관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펫타로는 사람 대상 타로처럼 운세를 맞히는 대신 보호자가 선택한 카드 속 그림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현재 감정과 심리, 보호자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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