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아스투토 주한유럽연합(EU)대사는 한국과 EU가 같은 지정학적 위기를 함께 겪는 유사입장국들로서 협력을 더 강화해야 하며, 최근 쟁점으로 부상한 EU의 철강 관세 논의는 생산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EU가 서로 생각이 비슷한(like-minded) 민주주의 체제이고, 선진경제이며, 지정학적 위기를 함께 겪고 있기에 관계를 발전시키는 게 자연스럽다며 "우리가 기존에 협력해온 것보다 틀림없이 더 많이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정상회담은 그런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였다"고 언급했다.
아스투토 대사도 이런 맥락에서 한국과 EU 간 경제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 기제가 정상회담을 통해 마련된 점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