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작 가운데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여름이잖아!" 문안을 꿈새김판에 새로 게시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여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꿈새김판을 보며 시민들이 '여름이니까 괜찮다'는 마음으로 잠시 쉬어가며 땀을 식히고, 느닷없는 소낙비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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