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한 삼성은 25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4연승으로 2위(44승2무30패)를 유지했다.
전날(27일) 2위를 꿰찬 삼성은 3위 KT(43승1무32패)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삼성 최형우(왼쪽)가 28일 대구 KT전서 홈런을 친 뒤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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