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 장악력이 연달아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상원에서 비교적 입지가 탄탄한 것으로 여겨지는 튠 원내대표뿐 아니라, 다른 공화당 상원 의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법안 강행에 우려를 보이면서 SAVE 법안에 대한 '단일대오'가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결의안의 법적 구속력에 대한 논란과는 별개로, 공화당 상원 의원 4명(캐시디, 콜린스, 머코스키, 폴)이 돌아서면서 10차례 시도 만에 지난 23일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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