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전기 사용량을 평일 낮 5~8시 위주로 25% 줄인 가구는 요금을 최대 67%까지 줄일 수 있게 된다.
가령 지난 2개년 동안 7월에 평균 400㎾h를 썼던 세대가 평일 낮 5~8시를 중심으로 절전해 올 7월 사용량을 300㎾h로 줄였다면 전기 절감에 따라 부과 요금이 7만 3000원에서 4만 6000원으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다음 달에 사용량을 줄인 데 대한 1만 2000원의 캐시백과 여름 피크시간대 캐시백 1만원을 더해 총 2만 2000원의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한전은 본인의 전기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전 요령을 알려주는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통해 에너지캐시백 신규 가입과 이번에 내놓은 에너지캐시백 맞춤형 3종 사업을 통한 요금 절감 극대화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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