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27일 오전 7시 30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소속 10만 2784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VISIO)호가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부두에 성공적으로 입항했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전세버스 40여 대를 이용해 해미읍성, 간월암, 동부전통시장, 해미국제성지 등을 둘러보며 서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비지오호의 첫 기항은 서산이 국제 크루즈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한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관광 인프라 확충과 수용태세를 더욱 강화해 국제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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