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대표팀 베이스캠프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대표팀 감독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다.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다”며 “감독직은 내려놓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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