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은 “혹시 모르니까 먼저 앞 조 선수들이 거리측정기를 쓰는지 보고 사용하자”고 말했다.
박현경은 지난 11일 메이저 대회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번홀부터 3번홀까지 거리측정기를 사용했다가 로컬룰 위반으로 실격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 어스 몬다민컵에서는 거리측정기 사용이 허용됐지만, 박현경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먼저 동반 선수들의 행동부터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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