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린 “백지영한테만 이혼 고백하려다 윤종신 촉에 들통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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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린 “백지영한테만 이혼 고백하려다 윤종신 촉에 들통나” (미우새)

가수 린이 백지영에게 이혼을 처음 털어놨을 당시 심경을 전했다.

언니한테만 몰래 얘기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세진이(린 본명)가 할 얘기 있대’라고 말해버린 것”이라며 “그런데 종신이 오빠가 ‘할 얘기 있는 거면 이혼 아니면 임신인데’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백지영은 “너 그래서 거기서 이야기한거야?”라고 미안해 했고, 린은 “그런데 다들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 순간에 넘어가 줬다.말했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공식적으로 말한 것만으로도 (안심이 됐다) 잘 지나갔다”며 “그런데 그 자리에서 언니가 갑자기 ‘뿌엥’ 하는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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