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3997톤급 실습선 '백경호'를 타고 오는 7월 27일까지 우리나라 동·서·남해와 중국, 일본, 대만 등을 항해하며 항해술과 어로조업, 전자통신 운용, 선박기관 운용, 자동제어시스템 등 국제협약(STCW) 기준에 맞춘 실무 교육을 받는다.
국립부경대 원양승선실습은 1957년 부산수산대 학생들이 103톤급 목선 '홍양호'를 타고 대만 기륭항까지 항해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70회를 맞았다.
현재는 3997톤급 실습선을 활용하는 국내 대표 해양 현장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으며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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