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양창섭은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선두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롯데는 시즌 33승2무41패를 기록했다.
롯데가 1-2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에서 고승민은 LG 두 번째 투수 김윤식의 커브를 걷어 올려 우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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