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의 시즌 17호 홈런이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페라자는 "홈런을 쳐서 기쁘다.오늘(28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을 달성하기도 했고,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아서 기뻤다"며 "경기의 흐름을 보려고 노력하는데, 앞에 있는 타자들을 봤을 때 제구가 잘 안 되는 경향이 보였다.(조병현이) 많이 던지고 있던 직구를 좀 더 노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좋은 타구로 연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지컬적인 부분보다는 멘털적인 부분을 생각해 전반기 내 자신에게 점수를 매기면 100점 만점에 200점을 주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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