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상가건물에서 추락한 40대 외국인이 5층 외벽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린 채 발견됐다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바닥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5층 문을 강제로 연 뒤 신고 23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건물 6층에 있는 미얀마 종교 기도원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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