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전화번호까지"…식품산업협회 11만명 개인정보 유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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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전화번호까지"…식품산업협회 11만명 개인정보 유출 정황

한국식품산업협회의 온라인 위생 교육 시스템(LMS)에서 약 11만3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유출이 의심되는 개인정보 항목은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성별, 직책, 업체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모두 8개 항목에 달한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교육받은 11만2천728명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개인정보는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삭제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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