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바논·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제외하고 평화 합의를 맺은 가운데 헤즈볼라가 이를 거부하며 휴전의 또 다른 뇌관도 위태로워졌다.
지난 2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싱가포르 선적 상선 '에버러블리'를 공격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과 이란이 며칠째 충돌을 이어가며 휴전 협정 지속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란 휴전의 또 다른 뇌관인 레바논에서도 27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전날 미·레바논·이스라엘 간 안보 합의를 거부하며 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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