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8일 서울에서 만나 공군 특수비행팀 교류와 해군 수색·구조훈련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공군 특수비행팀인 한국의 블랙이글스와 일본의 블루임펄스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해난사고에 대비한 해군 수색·구조훈련(SAREX)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국은 이달 초 2017년 이후 9년 만에 재개된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을 계기로 해군 분야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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