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업체 약 170곳이 회원사인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6일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정황 안내 및 사과’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리고, 이같은 사실을 안내했다.
협회는 공지문에서 “교육사이트 운영 위탁사인 메디오피아테크가 2026년 6월 24일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비정상 접근 및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이 생성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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