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1년 반 동안 이어진 반정부 시위 여파로 몇 주 안에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부치치 대통령은 소속 정당인 세르비아 진보당(SNS)이 차기 대통령 선거와 역시 내년으로 예정돼 있던 조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부치치 대통령은 지난 2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임기 만료 후 계획에 대해 확실치 않다고 말했으나 정당 정치로 복귀하거나 총리직에 도전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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