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도 벗겨봐" 핸드볼 선수 가방 뒤진 개표소 시위대 첫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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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벗겨봐" 핸드볼 선수 가방 뒤진 개표소 시위대 첫 소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강제로 확인한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진 16일 경찰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근무하고 있다.

A 씨를 비롯한 시위대는 지난 8일 핸드볼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장비를 챙겨 나오던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의 가방을 강제로 열어 소지품을 확인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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