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 관련 발언을 두고 대기업의 투자 결정이 정치적 논리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X 게시물(사진=X) 그는 “이 대통령의 말은 삼성·SK의 호남 투자를 이미 자기가 결정했다는 고백 같다”며 “기업이 자발적으로 결정한다는 포장조차 안 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이번 호남 반도체 논란의 배경에 여권 내 계파 갈등인 이른바 ‘명청대전’이 자리를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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