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iM금융오픈에서 시즌 마수걸이 우승을 따낸 김민솔은 지난 14일 끝난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에서 시즌 2승째를 챙긴 뒤 이날 짜릿한 연장 승부 끝에 이번 시즌 3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김민솔은 "역시 우승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라며 "전반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서 '할 수 있을 만큼 최대한 많이 배우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재밌게 쳤다.
최예림은 17번 홀 버디에 이어 1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12언더파 204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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