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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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

정한밀이 2년 전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정한밀은 2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군산CC 오픈(총상금 11억1천409만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2017년 KPGA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2024년 7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군산CC 오픈에서 손에 닿을 듯했던 우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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